아이 피부는 성인보다 두께가 얇고 피지선이 덜 발달해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이 더 크다.
아토팜이 새롭게 선보이는 선 케어 3종은 네오팜의 국제 특허 피부장벽 MLE® 기술이 적용돼 피부 보호막은 강화시키고, 보습은 장시간 유지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아토팜 베스트셀러인 'MLE 크림'이 그대로 들어있어 보습력이 탁월한 ‘아토팜 마일드 선크림 SPF25 PA++’과 부드럽고 산뜻하게 밀착되는 '아토팜 수딩 선밀크 SPF50+ PA+++', 얼굴 전용 '아토팜 톡톡 페이셜 선 SPF43 PA+++'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