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TV] 임권택의 남자 안성기, 두 거장의 7번째 재회 ‘화장’

2015-04-0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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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인터뷰 : 영화 ‘화장’ 편


아주경제 이현주 = 

<영화 ‘화장’>
4년의 투병 끝에 아내가 죽었다. 화장품 대기업 중역인 오상무는 헌신적이고 충실한 간병인이자 남편이었다. 장례식장은 어느 새 손님들로 가득하고, 부하직원들은 오상무의 결재를 필요로 하는 서류들을 가지고 온다. 신규 화장품 출시를 앞두고 회의를 하면서도 오상무의 신경은 다른 쪽에 집중된다. 까만 바지 정장을 입고 문상을 온 부하직원 추은주는 오랜 기간 오상무의 연모의 대상이었는데...


제71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초청

제65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초청

제39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초청

총 16개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


Q. 영화 ‘화장’을 선택한 이유?
[임권택 / 감독]

Q. 임권택 감독과 7편의 영화를 함께한 소감?
[안성기 / 배우]

Q. 영화의 관전 포인트?
[임권택 / 감독]

Q. 연기에서의 어려움?
[안성기 / 배우]

Q. 마지막으로 한 마디
[임권택 / 감독]

4월 9일 개봉
 

[사진=올댓시네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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