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예탁결제원 제공]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은 7일 창립 6주년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부산 남구장애인복지관에서 지역사회 장애인을 대상으로 우리 쌀을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예탁원은 이날 온누리상품권으로 쌀 1000포(10Kg, 2200만원 상당)를 구입해 장애인 가정에 전달하고, 장애인들이 직접 생산한 우리 밀 쿠키 250박스(500만원 상당)도 선물했다. 또 2012년부터 비장애인 위주의 주택 구조를 장애인을 위한 주거환경으로 개선하는 사업을 4년째 실시해 오고 있다. 올해는 장애인이 운영하는 가게들의 영업환경 개선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관련기사예탁결제원, 전자주총 도입 앞장…"2023 전자투표 행사율 10.21% 달성"예탁결제원, 새 전무이사에 강구현 경영지원본부장 선임 #나눔재단 #예탁결제원 #장애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