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한국거래소는 상장 첫 날 상쇄배출권이 1500톤 거래됐다고 6일 밝혔다. 이 날 상쇄배출권 시가는 9600원으로 종가는 5.2%(500원) 상승한 1만100원에 형성됐다. 이는 할당배출권(KAU15)의 현재가와 동일한 가격이다. 한편 총 거래대금은 1490만원으로 집계됐다. 관련기사6일부터 상쇄배출권 상장…배출권시장 거래물량 증가 기대 #거래 #상쇄배출권 #상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