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름, 수빈, 하니, 수지는 각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게재했다. 특히 정아름과 수빈은 섹시한 매력을, 하니와 수지는 청순한 매력을 드러내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5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에 출연한 정아름은 허리에 손을 얹고 다리를 앞과 옆으로 뻗는 간단한 동작부터 서서 두 손으로 발 뒤쪽을 잡으며 폴더처럼 몸을 반으로 접거나 다리를 찢는 상태에서 손으로 발을 잡는 고난도 스트레칭을 선보였다.
이날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하니는 멤버 솔지의 '마리아' 무대를 본 후 "정말 자랑스러워요"라고 소감을 밝히며 감격의 눈물을 보였고,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에서 수지는 참가자 정승환과 '대낮에 한 이별'로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꾸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