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지난 1일 건천화돼 있는 금오천의 1단계 사업(올림픽기념관~금오지 1㎞ 구간)을 완료해 전면 개방, 시민들이 시원하게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며 금오천을 걷고 있다. [사진=구미시 제공] 관련기사세계와 기술로 여는 미래의 구미시 꿈 꾼다…'구미 미래도시포럼' 개최㈜어반웰스, 구미시장학재단에 1억원 기탁 #구미 #금오천 #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