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미쓰에이 수지가 'K팝스타4' 정승환과 아닌 버나드박과 먼저 '대낮에 한 이별'을 함께 불러 화제다.
지난해 8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 JYP NATION-ONE MIC' 콘서트에서 'K팝스타3' 우승자인 버나드박이 수지와 '대낮에 한 이별'을 함께 불렀다.
5일 방송된 SBS 'K팝스타4'에서 정승환은 수지와 '대낮에 한 이별'을 불렀고, MBC '복면가왕'에서 강균성 아이비도 같은 곡을 불러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