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4월 3일 대세 유승옥의 운세는? "윗사람의 도움으로 풀리나…"

[사진=유승옥 인스타그램]

"자신만이 그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금물. 겸손하게 처신하면 허물이 없다."

84년생 - 잘못을 속이거나 일을 미루면 더 커지나 공손하게 대처하면 화를 면함. 72년생 - 다른 사람으로부터 의심받을 짓이나 자신 없는 일은 아예 생각도 마라. 60년생 - 온고지신이 필요한 때다. 경험자나 윗사람의 조언을 무조건 참고할 것. 48년생 - 지나친 재물 욕심 때문에 화근이 생기는 때니 조금 손해본다고 생각할 것.

"모처럼 찾아온 행운을 놓치지 말라. 오전중에 반가운 소식이 온다면 계획이 성사된다. "

85년생 - 연극의 일막이 끝나고 이막이 시작하려는 운세니 새로운 각오와 정신무장이 필요. 73년생 - 너무 혼자 고민하지 마라. 여러 사람의 의견 중에 반드시 해결의 열쇠가 있다. 61년생 - 두통과 신경성 질환이 염려되는 운세니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할 때. 49년생 - 참는 것도 한계가 있는 법이니 안되는 일에 매달리지 말고 과감하게 변동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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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도와주는 사람이 생기고 여러 곳이 길이 있고 기회가 생기는 운세니 자신감 있게 행동할 것. "

86년생 - 묵은 일은 과감하게 정리하고 새로운 계획에 도전하면 좋은 운세. 74년생 - 일하는 가운데 기쁨과 평화가 찾아오고 보람도 함께 찾아오니 더욱더 노력하라. 62년생 -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등불과 소금이 되는 때이니 많이 베풀어라. 50년생 - 어려운 때 친구가 진짜 친구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는 운세.

"남앞에 나서서 하는 일은 비웃음만 사게 되니 보이지 않게 일을 처리함이 현명하다. 정숙하지 못한 이성의 유혹에 빠진다면 망신만 당하게 된다. "

87년생 - 상대가 나보다 한 수 위인 때니 자신만의 상상으로 함부로 남을 판단하지 마라. 75년생 - 새 옷도 털어 보면 먼지가 난다. 생각지 않은 실수로 관재수가 따르니 조심. 63년생 - 산은 오를수록 높고 물은 건널수록 깊은 법이니 매사에 신중하게 처신할 것. 51년생 - 자녀에 관한 일로 존경을 받거나 주위의 칭송이 자자해지는 운세.

"운세가 막혀 있을 때는 아무리 노력해도 헛수고요 손해뿐이니 매사를 중지하고 조용히 때를 기다리는 것이 현명하다. "

88년생 - 어떤 오해나 시련도 시간이 해결해 주는 운세니 묵묵히 주어진 일만 할 것. 76년생 - 진실은 결국 진실로 통하는 법이니 조금 늦는다고 조바심 내지 말 것. 64년생 - 승부욕에 집착하면 더욱 손해를 보는 운세니 지나친 경쟁의식을 버리는 것이 좋다. 52년생 - 소득보다는 지출이 많고 분실이나 도난수도 있으니 항상 경계심을 늦추지 말 것.

"자신을 엄격히 하고 남에게 엄격을 강요하지 말라. 공부운, 여행운은 좋으나, 금전은 불리한 날이다. "

89년생 - 만사가 귀찮고 짜증난다 하나 자신이 하지 않으면 해결되지 않는다. 77년생 - 쉽게 얻는 것은 쉽게 잃기 쉬우니 요행을 바라지 마라. 이성을 조심 할 것 65년생 - 도움을 받을 수 있으나 대가가 따른다. 도움을 청할 때 신중을 기할 것 53년생 - 옷을 더럽히지 않고 청소하기 어렵듯 약간의 희생은 감수해야 한다. 

"자신이 아는 것을 필요이상으로 부풀려 말한다면 뒤에 가서 감당해내지 못하게 된다. 처음부터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좋겠다. "

90년생 - 어려웠던 문제가 윗사람의 도움으로 풀리게 되나 포기하면 얻지 못한다. 78년생 - 동료에게 먼저 베풀고 도움을 청하면 얻을 수 있다. 66년생 - 아래로부터 오는 지원이니 달갑지 않으나 받아 들여도 무방하다. 54년생 - 상대가 기다릴 때 도와줘야 효과가 크다. 때를 놓치면 허사가 되기 쉽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모두 자신만의 스타일이 있다. 타인의 가치관도 존중해주자. "

91년생 -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나 남의 일에는 가담하지 말 것. 79년생 -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로 곤경에 빠지기 쉬운 때이니 농담도 조심. 67년생 - 자신의 경험과 실력을 과신하거나 자랑하다가 실수하는 때니 참고. 55년생 - 적당한 운동과 휴식이 필요한 때. 시끄러운 곳이나 모임은 삼갈 것.

"오랜만에 집안 일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겠다. 집에 들어앉아있는 것이 좋은 운세. "

92년생 - 친구와 놀러 다니는 것은 오늘은 참아주자. 80년생 - 막힐수록 돌아가는 것이 좋다. 68년생 - 정석대로 추진해야한다. 편법은 부실공사이다. 56년생 - 계획만 잘 세우면 일은 잘 될 것같다.

"좋은 아이디어는 있으나 실천에 어려움이 따르는 날. "

93년생 - 오랜만에 좋은 의견을 내놓았으나 별 반응이 없다. 81년생 - 선후관계를 잘 따져보면 원인을 찾을 수 있다. 69년생 - 욕심을 버리고 본분에 충실하면 좋은 결과가 있다. 57년생 - 소송은 불길하니 적당한 선에서 타협함이 길하다.

"좀 더 기다려야하는 운세. 느긋하고 여유있게 참아보자. "

94년생 - 윗사람의 충고를 가볍게 여겨서는 안된다. 82년생 - 계획하는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나 좀 더 기다려야한다. 70년생 - 겉보기에 화려하나 별 실속이 없다. 점점 나아지는 운세 58년생 - 주위의 유혹에 빠지면 행운이 떠나간다.

"외형적인 화려함보다는 내적인 실속을 다져야 할 때. "

83년생 - 다재다능함을 인정받아 오라는 곳은 많으나 별 실속이 없는 때. 71년생 - 한가지 일에 매진하는 것이 유리한 때. 변동이나 진로 수정은 불리하다. 59년생 - 앉은 자리가 불편하더라도 참는 것이 최선책이다. 움직이면 손해다. 47년생 - 멀리 나간 자식에게 우환이 생기는 때니 미리 조심하라고 당부함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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