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골프협회가 지난달 30,31일 여주CC에서 연 ‘2015 뱅골프배 서울특별시 종별골프대회’에서 유망주 윤민아(반포초6)가 2라운드합계 146타로 여자초등부 우승을 차지했다.
전국소년체육대회, 박카스배 SBS골프 전국 시도학생 골프팀선수권대회 선발전을 겸한 이 대회 여고부에서는 강소휘(은광여고1)가 합계 142타로 우승했다.
이 대회는 고반발 클럽으로 유명한 뱅골프코리아가 후원했다.
-남초:김용주(일원초6-148타)
-여초:윤민아(반포초6-146타)
-남중;이원재(양동중1-151타)
-여중:문채림(은성중3-150타)
-남고:박대붕(경기고3-144타)
-여고:강소휘(은광여고1-142타)
-남대:윤성호(한체대1-139타)
-여대:김아인(한체대3-152타)
-남일반:정우택(156타)
-여일반:김미숙(163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