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 자이언츠, LG 트윈스 구단 홈페이지] KBO 프로야구 일정이 화제다. 1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예정된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는 선발투수로 각각 이상화와 임정우가 예정돼 있다. 같은 시각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펼쳐지는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는 쉐인 유먼과 유희관이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네티즌들은 “프로야구, 재밌네” “프로야구, 기대된다” “프로야구, 빨리 시작했으면 좋겠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관련기사KIA 타이거즈, 프로야구 정규시즌 우승…한국시리즈 직행기온 40도 육박하는데…프로야구 경기 강행, 관중들 줄줄이 응급실行 #롯데 자이언츠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LG 트윈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