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셰프, 레이먼킴도 인정했던 중국요리 대가!

2015-03-31 09:52
  • 글자크기 설정

[사진=K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완소짬뽕으로 이규한을 사로잡으로 이연복 셰프가 레이먼킴도 인정한 중국요리 대가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일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레이먼킴은 이연복 셰프의 '연남동 탕수육'을 소개하며 "존경한다. 그분 탕수육은 1시간이 지나도 맛있다"며 극찬했다. 
레이먼킴이 실력을 극찬한 이연복 셰프는 3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이규한의 냉장고 재료로 새우완자가 들어간 짬뽕을 만들었다. 

특히 비쥬얼만으로도 출연진들을 사로잡은 이연복 셰프의 완소짬봉은 이규한을 정신 잃게 만들었다. 국물부터 맛본 이규한은 이내 완소짬뽕에 빠져 폭풍흡입했고, 이원일 셰프의 육개장까지 잊게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