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4 공개행사 초대장 [사진제공=LG전자]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G4’가 다음달 29일 한국·미국 등 6개국에서 베일을 벗는다. LG전자는 다음달 29일(한국기준) 6개국에서 G4의 공개행사를 순차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G4 공개 행사는 국가별 릴레이 방식으로 24시간 동안 미국(뉴욕), 한국(서울), 영국(런던), 프랑스(파리), 싱가포르(싱가포르), 터키(이스탄불) 등에서 열린다. 관련기사LG전자, ESG 가치 확산··· 13년간 190여곳 자립 지원LG전자, 대대적 조직재편 단행… HVAC 전담 사업본부 신설 LG전자는 지난해 G3를 출시할 때도 같은 방식으로 6개 도시에서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G3 #G4 #LG전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