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신문사] 중국 상하이에 봄 기운이 만연한 가운데 30일 중국 상하이 퉁지(同濟)대 '벚꽃대로'에 벚꽃이 만개해 있다. 매년 이맘때 쯤이면 상하이 퉁지대 캠퍼스에는 벚꽃을 보기 위해 많은 인파가 몰린다. [사진=중국신문사]관련기사베이징 "전지현 떴다", 10분만에 천 여명 인파 '인기 입증'중국 패션위크 개최 "올해 청·청 패션이 대세" #벚꽃 #상하이 #영상중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