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베이징 신세계 백화점 홍보 행사에 참석한 전지현.[사진=중국신문사]

중국 베이징을 찾은 천송이, 전지현을 보기 위해 몰려든 중국 팬들의 모습. [사진=중국신문사]
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 영화 '엽기적인 그녀'로 중국 대륙의 한류 열풍을, 최근 김수현과 함께 열연한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로 다시 '천송이 신드롬'을 불러온 전지현이 중국 베이징(北京)을 찾아 한류 스타의 위상을 과시했다.
중국 베이징 신세계 백화점 홍보 행사에 참석한 전지현.[사진=중국신문사]
중국 베이징을 찾은 천송이, 전지현을 보기 위해 몰려든 중국 팬들의 모습. [사진=중국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