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신문사] 24일 중국 최초 3D 프린트 기술로 제작한 컨셉카가 하이난(海南)성 싼야(三亞)에서 공개됐다. 싼야 쓰하이3D기술유한공사에서 개발 제작한 것으로 복합재를 3D 프린터로 인쇄해 차체를 만들었다. 차체 무게는 500㎏ 정도다. 전기로 주행하는 친환경 전기차다. [사진=중국신문사]관련기사비핸즈카드, 美 카드 시상식 파이널 진출(30) 미래 제조업 혁명의 '핵', 3D 프린팅 시대가 온다 #3D 프린트 #영상중국 #중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