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가정은 모자가 함께 생활하고 있었으며, 건강이 좋지 못해 집안 청소에 전혀 손을 대지 못한 상태였다. 여기에 환기가 이뤄지기 어려운 구조적 특성이 겹치며 청결과 위생문제 해결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크린마스터의 위생점검을 시작으로, 주방/거실 등 집안 전체에 걸쳐 꼼꼼한 청소가 이뤄졌다. 특히 오염도가 심한 화장실의 경우, 전문약품으로 묵은 때를 벗겨냄으로써 원래의 깨끗함을 되찾을 수 있었다.
청소가 마무리 된 후, 말끔해진 집안을 살핀 세대주는 영구크린과 복지관에 감사인사를 건냈다. 더불어 오늘보다 더 나은 꿈을 꿀 수 있는 공간이 생겨 행복하다는 메시지를 함께 전해왔다.
청소를 진행한 ㈜영구크린은 이사청소/입주청소 등 생활서비스 전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방송인 조영구씨가 이사로 재직중인 업체여서 영구이사라는 이름으로 더 친숙한 곳이다. 청소정보 등 더 자세한 사항은 영구크린 공식홈페이지(http://www.mcygclean.com)을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