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6 출연당시 송유빈과 곽진언 이준희는 ‘코코넛 브라더스’를 결성해 소미션을 수행했다. 지난해 10월 이들은 김건모의 핑계를 3인3색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재해석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슈스케6 당시 곽진언은 1위를 했고, 송유빈은 TOP6, 이준희는 TOP8를 기록했다.
한편, 지난 24일 송유빈은 선배 가수 백지영과 부른 ‘새벽 가로수길’에 참여하며 데뷔했다. 현재 이 곡은 올레뮤직, 다음, 소리바다 등 음원사이트에서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