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에이블씨엔씨 브랜드숍 미샤는 달팽이 점액 추출물을 함유한 크림과 겔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제품은 '니어스킨 리페어링 스네일 크림'과 '니어스킨 리페어링 스네일 겔 마스크'등 두 가지다. 두 제품 모두 달팽이 점액 추출물로 지친 피부 컨디션을 개선하고, 피부와 유사한 구조를 가진 리피드 배리어 컴플렉스가 피부 장벽을 강화해 외부 자극으로부터 보호하고 피부 수분을 지켜준다. 리페어링 스네일 크림은 젤 제형으로 만들어져 보습력이 뛰어나고, 리페어링 스네일 겔 마스크는 밀착력이 뛰어나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관련기사미샤, 2세대 보랏빛 앰플 출시…다음달 16일까지 만원위메프, 7회 연속 매진 위메프 뷰티페어 규모 2배 늘려 개최 미샤 관계자는 "미세먼지 등 점점 가혹해지는 외부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손상 회복에 도움을 주고자 스네일 제품을 출시했다"며 "크림과 겔 마스크 제품을 함께 사용하면 더욱 시너지가 날 것"이라고 말했다. #달팽이 크림 #마스크 #미샤 #스네일크림 #에이블씨엔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