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 패키지는 용량 40ml에 가격은 3만원이다. 본 제품(50ml, 3만7800원)과 비교할 때 용량은 20% 줄어들고 가격은 약 21% 내려갔다.
미샤 관계자는 "고가인 앰플 제품을 구입할 때 소비자들이 느끼는 부담감을 덜어주고자 이코노미 패키지를 출시했다"며 "더 많은 소비자들이 2세대 보랏빛 앰플의 효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미샤는 보랏빛 앰플 이코노미 패키지 출시를 기념해 내달 16일까지 온·오프라인 회원들을 대상으로 1인 1개 한정, 1만원에 판매한다.
해당 제품으로 30~50대 여성 22명을 대상으로 4주간 임상 실험을 진행했는데 기존 제품 대비 피부톤이 35% 밝아지고, 피부탄력은 160% 더 좋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