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다영 학과장 “사회복지학과가 2014년 단과대학 및 학과평가에서 인문사회계열 중 연구영역 1등으로 평가받아 대학으로부터 받은 포상금을 모은 것”이라며, “학교 발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교수들의 마음을 모았다”고 의미를 전했다.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학과장 송다영 교수) 교수 일동은 25일 오전 최성을 총장을 찾아 대학발전기금 350만원을 전달했다.
송다영 학과장 “사회복지학과가 2014년 단과대학 및 학과평가에서 인문사회계열 중 연구영역 1등으로 평가받아 대학으로부터 받은 포상금을 모은 것”이라며, “학교 발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교수들의 마음을 모았다”고 의미를 전했다.
송다영 학과장 “사회복지학과가 2014년 단과대학 및 학과평가에서 인문사회계열 중 연구영역 1등으로 평가받아 대학으로부터 받은 포상금을 모은 것”이라며, “학교 발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교수들의 마음을 모았다”고 의미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