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김세라 가슴골 드러낸 섹시 원피스 입고 볼륨 과시

2015-03-26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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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김세라 페이스북]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 팝아티스트 낸시랭과 모델 겸 방송인 김세라가 가슴골이 드러난 봄 패션 섹시 원피스를 입고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김세라의 페이스북에는 “미국 시카고로 떠난 낸시랭 언니! 가기 전 낸시랭 언니랑 맛있는 저녁&토크. 언제나 무한 긍정에너지로 힘든 이야기 좋은 이야기 다 들어주고 파이팅 해주는 사랑하는 우리 언니 조심히 다녀와서 서울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낸시랭과 김세라는 오렌지와 핑크 컬러 원피스를 입고 다정한 셀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둘 다 완벽한 브이라인과 함께 볼륨감 넘치는 건강미를 뽐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 분 모두 예쁘세요” “다정한 자매 같음” “조심히 다녀오세요” “낸시랭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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