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출신 엄친딸' 신아영, '브링 잇 온' 단독 MC 낙점…4개 국어 능숙 인증하나?

2015-03-2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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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맥심 화보, NHN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방송인 신아영이 '브링 잇 온' 단독 MC로 선정됐다.

25일 헤럴드POP는 다수의 방송 관계자 말을 빌어 신아영이 '브링 잇온' 단독 MC를 확정지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리랑TV 채널에서 방송되는 '브링 잇 온'은 영어로 진행되는 글로벌 토크 프로그램으로 내달 중순 방영될 예정이다.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스페인어, 독일어 총 4개 국어에 능숙환 신아영의 영어 실력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신아영은 하버드대 역사학과를 전공했으며 방송계 대표적인 엄친딸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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