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윤소희, 버킷리스트가 '알몸으로 돌아다니기'…벌써 실천 완료?

2015-03-26 00:01
  • 글자크기 설정

[사진=tvN방송화면 & 키스미 화보]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윤소희가 드라마에서 밝힌 버킷리스트가 화제다.

지난 2013년 방송되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에서 윤진이(윤소희)는 버킷리스트를 칠판에 적고 하나씩 실천해나갔다.
버킷리스트에는 ▲ 강아지 키우기 ▲ 친구들 초대해서 밤새 놀기 ▲ 뒹굴거리면서 만화책 보기 ▲ 이웃언니와 걸스토크하기 ▲ 방안 가득 크리스마스 장식하기 ▲눈치보지 않고 마음껏 울기 등을 적었다.

특히 알몸으로 돌아다니기를 적고 실천을 완료했다는 것처럼 지워 눈길을 끌었다.

한편, 2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윤소희는 자신의 공부법과 연기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