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시는 예비 귀농․귀촌인 유치를 위해 그동안 진행했던 상담과 질문을 바탕으로 귀농귀촌 가이드북을 보완해 실질적이고 알뜰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의 귀농귀촌 관련 기관담당자들과 유기적인 업무협조를 통해 명실상부한 ‘귀농귀촌 1번지, 대한민국 귀농귀촌운동 중심지, 친환경농업도시 상주’를 알리겠다는 각오다.
한편, 이 행사는 농촌진흥청, 농어촌공사 등 농수산업 관련 단체와 경상북도에서 상주시룰 비롯한 문경시, 영주시 등 8개시군 및 타 시도에서 26개시군이 참여하는 전국단위 대규모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