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주택금융공사는 장기·고정금리·분활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4월 금리를 0.15%포인트 내린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공사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는 u-보금자리론과 하나·외환은행 창구에서 신청하는 t플러스 보금자리론의 금리는 연 2.85(10년)~3.10%(30년)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하나은행에서 취급하고 전자약정을 통해 0.1%포인트 낮은 금리를 적용받는 아낌e-보금자리론은 연 2.75(10년)~3.00%(30년)다. 관련기사신한은행, 10년 주기형 주택담보대출 출시…최저 연 3.38%주택담보대출 잔액 역대 최다, 대환수요↑...비교 플랫폼 인기도↑ #보금자리론 #주택금융공사 #주택담보대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