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배우 한예슬이 가슴의 문신을 공개했다. 23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가슴으로 추정되며 한예슬이 검정색 속옷을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속에는 ‘꿈을 꾸는 사람(dreamer)’이라는 타투를 볼 수 있다. 한예슬은 지난 20일 인스타그램에 남자친구인 작곡가 테디와 함께 있는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부터 만남을 가져왔다. 관련기사"한예슬∙소유 보러 앱 켰다"...CJ온스타일, 역대 9월 최대 DAU 기록한예슬, '10살 연하 ♥'와 행복한 신혼 근황..."가장 좋아하는 사람" #타투 #한예슬 #SNS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