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고소인은 “김 의원은 현재 새누리당 윤리위원회 윤리관” 이라며 “지역 유권자에게 막말을 서슴지 않는 이런 분이 윤리관으로 적합한지 새누리당 윤리위원회에 공개질의 및 해촉을 요구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지난 달 2일 지역구 주민에게 욕설을 퍼부어 논란이 됐던 새누리당 김제식 의원(충남 서산·태안)을 17일 태안·서산 지역구 주민이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및 모욕죄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
또한 고소인은 “김 의원은 현재 새누리당 윤리위원회 윤리관” 이라며 “지역 유권자에게 막말을 서슴지 않는 이런 분이 윤리관으로 적합한지 새누리당 윤리위원회에 공개질의 및 해촉을 요구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또한 고소인은 “김 의원은 현재 새누리당 윤리위원회 윤리관” 이라며 “지역 유권자에게 막말을 서슴지 않는 이런 분이 윤리관으로 적합한지 새누리당 윤리위원회에 공개질의 및 해촉을 요구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