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봄의 여신’…사랑하는 여자는 이쁘다

2015-03-23 11:18
  • 글자크기 설정

[사진=수지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배우 이민호와 열애설이 난 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사랑스런 표정의 사진을 공개했다.

23일 디스패치는 이민호와 수지가 2개월 째 열애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런던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서울로 돌아와 남산 데이트를 했다.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1일 여성복 ‘로엠’의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올렸다. 하얀색과 파스텔 톤의 연블루 의상을 입은 수지는 ‘봄의 여신’처럼 화사했다. 이민호와 사랑을 하고 있어서 더 밝고 사랑스러운 여자로 비쳐졌다.

지난 2010년 미쓰에이로 데뷔한 수지는 지난 2012년 배우 이제훈과 함께 찍은 영화 ‘건축학개론’을 통해 국민여동생으로 등극했다. 수지는 영화 ‘도리화가’ 개봉과 미쓰에이 컴백을 앞두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