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승수가 오는 4월 11살 연하의 플로리스트인 예비신부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꾸준히 연기활동을 해온 류승수는 지난해 '제3회 대전드라마 페스티벌'에서 남자조연상을 받기도 했었는데요. 연기자 류승수는 사실 '삼시세끼'에 출연해 그간 숨겨뒀던 예능감을 펼쳐 시청자들을 폭소케 하기도 했었습니다. 게스트로 출연한 류승수는 이서진의 '아궁이 노예'가 돼 열심히 아궁이를 피우면서도 투덜이 이서진에 지지 않는 모습을 보였었는데요. 류승수는 당시 많은 설거지까지 하는 고생을 하며 "손님으로 편안한 마음으로 왔는데 정글이다. 살고자 불을 피우고 열심히 일했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고 하는군요. 삼시세끼로 생활력까지 검증한 배우 류승수, 행복하세요!
이서진 아궁이 노예 류승수 수난기
아주경제 강아영 기자 =
배우 류승수가 오는 4월 11살 연하의 플로리스트인 예비신부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꾸준히 연기활동을 해온 류승수는 지난해 '제3회 대전드라마 페스티벌'에서 남자조연상을 받기도 했었는데요. 연기자 류승수는 사실 '삼시세끼'에 출연해 그간 숨겨뒀던 예능감을 펼쳐 시청자들을 폭소케 하기도 했었습니다. 게스트로 출연한 류승수는 이서진의 '아궁이 노예'가 돼 열심히 아궁이를 피우면서도 투덜이 이서진에 지지 않는 모습을 보였었는데요. 류승수는 당시 많은 설거지까지 하는 고생을 하며 "손님으로 편안한 마음으로 왔는데 정글이다. 살고자 불을 피우고 열심히 일했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고 하는군요. 삼시세끼로 생활력까지 검증한 배우 류승수, 행복하세요!
배우 류승수가 오는 4월 11살 연하의 플로리스트인 예비신부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꾸준히 연기활동을 해온 류승수는 지난해 '제3회 대전드라마 페스티벌'에서 남자조연상을 받기도 했었는데요. 연기자 류승수는 사실 '삼시세끼'에 출연해 그간 숨겨뒀던 예능감을 펼쳐 시청자들을 폭소케 하기도 했었습니다. 게스트로 출연한 류승수는 이서진의 '아궁이 노예'가 돼 열심히 아궁이를 피우면서도 투덜이 이서진에 지지 않는 모습을 보였었는데요. 류승수는 당시 많은 설거지까지 하는 고생을 하며 "손님으로 편안한 마음으로 왔는데 정글이다. 살고자 불을 피우고 열심히 일했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고 하는군요. 삼시세끼로 생활력까지 검증한 배우 류승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