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아름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미스코리아 출신 헬스 트레이너 정아름의 비키니 사진이 화제다. 정아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장에서 광합성하며 새 책 쓰는 중”이라고 게시물을 올렸다. 지난 2001년 미스코리아 서울 선을 했던 정아름은 ‘정아름의 안방 글래머 다이어트’ ‘정아름다운 글램 다이어트’ 등의 책을 저술하는 등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정아름이 미스코리아에 뽑혔던 2001년 미스코리아 진은 배우 김민경, 선은 아나운서 서현진, 미는 탤런트 백명희였다. 관련기사'늘품체조 논란' 정아름, 차은택 사과문자 공개 “억울하다”정아름 농림축산식품부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외 한편, 정아름은 18일 방송된 tvN 교양 프로그램 ‘강용석의 고소한 19’ 봄맞이 미(美)친 몸만들기 특집편에 출연해 강용석에게 짧은 시간에 강한 운동 효과를 발휘하는 ‘버피 테스트’와 ‘애플힙 만들기 동작’을 소개했다. #미스코리아 #정아름 #헬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