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비락(대표 맹상수)은 19일 업계 최초로 천연원료비타민C 170mg을 함유한 녹즙 ‘365아세비타C플러스’(120mL)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천연비타민C를 다량 함유한 아세로라 생즙에 사과, 레드비트, 석류농축액 등을 넣어 상큼한 맛과 영양을 살렸다. 특히 녹즙 업계 최고 함량의 비타민C를 함유(365mg), 한 병 음용 시 일일 권장량(100mg) 대비 3배 이상의 비타민C를 섭취할 수 있다.
㈜비락은 지난 2008년 웰빙 트렌드에 맞춘 녹즙 전문 브랜드 ‘자연예찬’을 선보인 이후 현재 30여종의 생즙과 건강즙을 판매하고 있다. 착즙 당일 제조하여 신선함과 영양을 그대로 담은 비락의 ‘자연예찬’ 녹즙제품은 콜드체인시스템을 통해 매일 각 가정과 사무실에 직접 배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