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랩스타' 지민 기 누른 치타 무대, 제시 육지담 "흑룡같아" "괴물" 극찬

2015-03-20 09:35
  • 글자크기 설정

[사진=Mnet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언프리티랩스타' 지민의 기를 누른 치타의 카리스마 무대에 제시와 육지담이 극찬을 날렸다.

19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에서 치타는 자신의 경험이 담긴 곡 'COMA 07'로 무대에 올랐다. 17살때 교통사고로 인공뇌사 수술을 받았던 치타는 이 곡으로 자신의 경험을 털어놨고, 관객들은 치타의 무대에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 언프리티랩스타 치타 무대 보러 가기

긴장한 듯한 표정으로 치타의 무대를 지켜봤던 제시는 무대가 끝나자 "할 말이 없다. 그냥 괴물이었다"고 극찬했다. 또한 치타에게 최하위로 지목받은 육지담 역시 "진짜 멋있다. 여전사 같았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