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막말녀,엄마뻘 직원에“입이 없냐고,이xxx아!,입 있으면 말을 해”

2015-03-19 20:38
  • 글자크기 설정

마트막말녀[사진 출처: YTN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한 젊은 여성이 엄마뻘로 보이는 마트 직원에게 막말을 하는 동영상이 공개됐다.

19일 YTN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이 젊은 여성은 동네 슈퍼에서 엄마뻘로 보이는 직원에게 “입이 없어요? 입이 없냐고, 이 xxx아!, 야, xx! 입이 있으면 말을 해 xxx야!”라며 “그게 6만원이지 그럼 6천원이야? 어떻게 그걸 계산을 못 해 지금”이라고 막말을 했다.

이 젊은 여성이 직원에게 이런 욕설을 한 이유는 물건값을 6만원을 줬는데 직원이 그것을 일일이 세자 ‘직원이 5만원 짜리 하나, 1만원 짜리 하나 두 개밖에 안 되는데 자세히 세느냐. 나를 못 믿느냐’는 식으로 시비를 걸다가 이런 욕설을 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법으로 이런 욕설을 하는 것은 욕설죄나 모욕죄 등으로 처벌할 수 있다. 보통은 벌금형을 선고받는다.

마트막말녀 마트막말녀 마트막말녀 마트막말녀 마트막말녀 마트막말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