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실업, 시크릿쥬쥬 신제품 출시

2015-03-19 09:58
  • 글자크기 설정

영실업 '스마트 시크릿 엔젤'[자료=영실업]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영실업이 시크릿쥬쥬의 새 애니메이션 시리즈 방영을 앞두고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새로 선보인 스마트 시크릿 엔젤과 시크릿 바이올린은 시크릿쥬쥬 애니메이션 시즌7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의 변신 아이템이다.
스마트 시크릿 엔젤은 완구로서는 드물게 모션인식 센서가 내장된 제품으로, 게임과 악기연주 등 11가지 게임을 모션인식을 통해 즐길 수 있다.

시크릿 바이올린은 8개의 음계버튼으로 자유로운 연주가 가능한 악기 완구다.

영실업 관계자는 "음악과 공예, 동물 등 여자 어린이들의 흥미와 관심을 반영해 시크릿쥬쥬 완구와 콘텐츠를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놀이를 통해 감수성을 키우고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