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되는 '달콤한 비밀' 92회에서는 티파니의 울음소리에 잠이 깨는 한아름(신소율)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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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해방(허진)은 이수아(황인영) 몰래 집을 나가 김성철(임백천) 집으로 들어간다. 또 수아는 우연히 만났던 민 간호사에게 연락이 와 할 수 없이 만나게 된다.
특히 새벽에 티파니의 울음소리에 잠이 깬 아름은 혈흔이 묻은 기저귀를 발견하고 깜짝 놀란 표정을 지어 이어질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달콤한 비밀' 92회는 19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