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경기도 광주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조억동 경기도 광주시장이 18일 직원사랑 봄맞이 이벤트를 펼쳤다.
이날 행사는 시정발전을 위해 묵묵히 자기소임을 다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조 시장은 “앞으로도 직원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마련해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면서 “직원 내부만족을 통해 시민에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러한 노력으로 5연속 시군종합평가 1위, 2014 공무원 노사문화 대상에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