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희 아내 전혜진, '은실이' 당시 화제…모태 미녀 입증

2015-03-18 07:28
  • 글자크기 설정

전혜진 '은실이' 출연 당시[사진 제공=SBS]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배우 이천희가 '택시'에 출연한 가운데 아내 전혜진의 대표작 '은실이' 시절 모습이 화제다.

전혜진은 1998년 방송된 SBS 드라마 '은실이'에서 은실이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당시 9세였던 전혜진은 성인 연기자 못지 않은 연기력과 귀여운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연예계 생활을 이어오던 전혜진은 2011년 이천희와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당시 임시 8주라는 소식을 알려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다.

이천희는 18일 방송된 tvN '택시'에 게스트로 출연해 전혜진과의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