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사진=로드FC 제공]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 오는 3월 2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치킨 로드FC 022' 티저이미지 3탄이 공개됐다. 이미지 속 두 사람은 메인이벤트의 주인공 권아솔과 이광희다. 권아솔(팀원·30)은 현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으로 지난 해 8월 쿠메 타카스케(일본)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챔피언이 됐다. 이에 맞서는 이광희(익스트림컴뱃·30)은 '권아솔의 영원한 동갑내기 라이벌'이자, 8년 전 권아솔과의 2번의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둔 바 있다. 관련기사황인수, 로드FC서 입식으로 명현만 잡았다소방관 이어 경찰관, 로드FC 데뷔 이번 경기는 챔피언 타이틀전인 동시에, 두 사람의 3차전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권아솔 #로드FC #이광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