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낮 최고 기온 16도…"수박 드세요"

2015-03-17 14:30
  • 글자크기 설정

[17일 오전 서울 한강로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과 어린이들이 제철 못지 않은 맛을 자랑하는 봄 수박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이마트 제공]


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16도까지 오르는 등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이마트가 봄 수박을 제철 가격에 선보였다.

이마트는 전국 점포에서 경남 의령산 당도선별 수박을 1통(5~6㎏) 1만4900원에 판매한다. 당도 역시 제철 수박 수준인 11브릭스로 높다.
여름 제철 과일로 여겨지던 수박은 영농기술 발달로 인해 출하 시기가 매년 앞당겨지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