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이웃[사진=황홀한 이웃 영상 캡처]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 ‘황홀한 이웃’ 52회에서 박탐희가 윤희석을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황홀한 이웃 영상 보러가기 이날 방송에서 박탐희(최이경)은 윤희석(서봉국)에게 "가슴이 너무 시리고 춥다 차라리 다 기억났으면 좋겠다" 라며 "내가 밀어내도 봉국씨가 날 좀 꽉 잡아줘" 라고 말하며 운다. 윤희석은 박탐희를 안아주며 "너무 그리웠다"고 말했다.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식으로 펼쳐질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관련기사세계 최고봉 다시 재겠다는 중국, 황홀한 에베레스트 풍경'황홀한 야경', 괴산 은행나무길 네티즌들은 “황홀한 이웃, 재밌네” “황홀한 이웃, 흥미진진하다” “황홀한 이웃, 기대된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박탐희 #윤희석 #황홀한 이웃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