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대한민국 FPS의 종결 ‘스페셜포스2’가 대만에서 정식 서비스 오픈 1주년을 맞았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14년 3월 5일에 대만에서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 ‘스페셜포스2’는 특유의 빠르고 역동적인 게임성과 뛰어난 그래픽이 호평을 받으며 현지에서 아직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전작 ‘스페셜포스’와 함께 대만 FPS시장을 이끌고 있다.
‘스페셜포스2’는 지난 1년 동안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보내준 대만 유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벤트는 게임에 접속한 모든 유저들에게 게임머니를 제공하거나 일정시간 이상 플레이하면 독특한 디자인의 총기 선물하는 방식이며, 게임플레이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혜택이 많아 개학으로 전통적인 게임시장 비수기인 3월임에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드래곤플라이 박철우 대표는 “대만 유저들의 사랑을 먹고 자란 ‘스페셜포스2’가 어느새 현지 서비스 1주년을 맞아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대만뿐만 아니라 향후 서비스될 많은 국가에서도 오랜 시간 사랑 받는 명품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서비스 개선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4년 3월 5일에 대만에서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 ‘스페셜포스2’는 특유의 빠르고 역동적인 게임성과 뛰어난 그래픽이 호평을 받으며 현지에서 아직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전작 ‘스페셜포스’와 함께 대만 FPS시장을 이끌고 있다.
‘스페셜포스2’는 지난 1년 동안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보내준 대만 유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벤트는 게임에 접속한 모든 유저들에게 게임머니를 제공하거나 일정시간 이상 플레이하면 독특한 디자인의 총기 선물하는 방식이며, 게임플레이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혜택이 많아 개학으로 전통적인 게임시장 비수기인 3월임에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