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의 차기 회장에 합의 추대된 진영환 삼익THK 회장] 아주경제 김병진 기자= 진영환 삼익THK 회장(사진)이 대구상공회의소 차기 회장에 합의 추대됐다. 대구상공회의소는 제22대 대구상의 회장으로 삼익THK(주) 진영환 회장을 합의 추대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대구상의는 오는 19일 제22대 상공의원(1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임시의원총회를 열고 진 회장을 제22대 대구상의 회장으로 공식 추대하고 부회장, 감사 등 임원을 선출할 예정이다.관련기사대구도시개발공사, 신규 사업 추진 '자문위원 위촉과 자문위원회' 개최대구시, 파워풀대구페스티벌 축제감독단 '총감독 황운기' 외 선정 #대구시 #동정 #인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