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신일산업은 지난해 영업손실 1억6776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도 16억9489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매출은 1146억3694만원으로 전년 대비 4.62% 감소했다. 신일산업은 하절기 기후 영향으로 인한 매출감소에 따른 수익률 저하가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금융권, 핀테크 보안 강화는 뒷전한국감정원, 인도네시아 등 11개국 공무원 대상 부동산 역량개발 연수 #공시 #신일산업 #주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