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미카엘 셰프의 불가리아 음식 먹으려면 이태원 젤렌으로…

2015-03-1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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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카엘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활약하고 있는 미카엘 셰프의 가게가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미카엘은 소유 냉장고의 닭가슴살로 ‘가슴이콩닭콩닭’을 만들어 홍석천을 이겼다.

이태원에서 식당을 하고 있는 미카엘과 홍석천의 대결은 일명 ‘이태원 대첩’이라 불렸다.

미카엘의 가게 ‘이태원 젤렌(Zelen)’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27가길 52에 위치하며 불가리아식 요리를 제공한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9시 40분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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