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간 안전관리자문단(건축, 전기, 소방, 가스 등) 20명과 민․관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현장에서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 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재원을 확보해 연차별 조치가 가능토록 건의할 계획이다.
또한 부시장을 단장으로 ‘지역안전관리 추진단’을 구성해 산하에 △안전 종합대책 수립 및 총괄하는 ‘총괄기획반’ △부서별 안전취약 시설 및 안전신고 사항을 점검하는 ‘현장점검복구반’ △상황 전파 및 상황판단 회의개최 등 상황 총괄 관리하는 ‘상황관리반’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