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한 여자가 되고 싶다면, 미쿨로 하라

2015-03-1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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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정보과학팀 기자 = 따뜻한 봄바람이 불고 있다. 봄맞이 청소로 집안의 묵은 때를 벗겨내듯 내 몸의 골칫거리 지방을 벗겨내야 할 시간이다. 겨울내 움켜두었던 숨은 살들 왜이리 많은 거야 라는 고민으로 시작한 다이어트는 식이요법과 운동은 기본 하지만 기대한 만큼 빠른 시간 내에 큰 효과를 보지는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이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아프지 않은 다이어트 냉각지방분해 미쿨-S이다. 미쿨은 일반적인 지방수술과 달리 시술시간이 짧고 침 또는 절개를 하지 않고 원하는 부위에 특수 냉각패드를 부착하여 피하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방식이기에 마취가 없어도 편하게 시술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빠른 회복력 또한 직장인들에게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복부와 같은 특정부위에 군살이 많은 경우, 특히 빼기 힘들다는 러브라인, 힙라인 허벅지까지 원하는 부위를 얼려서 뺄 수 있다. 바쁘지만 활동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직장인, 식이요법, 운동도 하며 다이어트 효과를 드라마틱하게 얻고 싶은 분들에게 큰 도움을 주는 지방분해술이다.

우경란 원장은 “미쿨은 식약처에서 허가한 안전하고 효과적인 의료기기이며 수술이 아닌 안전한 시술이라 강조하였다. 하지만 맹신은 금물이다. 환자의 피부상태와 건강상태에 따라 적용 가능한 시술 법이 다르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할 때는 전문가와 상의 후 적절한 방법을 함께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당부하고, 다이어트는 의지와 적당한 식이요법과 운동이 무엇보다 좋은 다이어트 방법임을 강조하였다.
 

[우경란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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