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신문사]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전국 정협) 위원으로 활동 중인 전직 NBA 슈퍼스타 야오밍(姚明)이 10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정협 회의에 참석했다. 신장 226㎝ 장신인 야오밍은 일반 좌석이 아닌 특별히 준비된 의자에 앉아 회의를 경청하고 있다. [사진=중국신문사] 관련기사중국 양회 미녀 대표 "인기 좋네", 사진촬영 요청 쇄도...45살 맞아? 리펑 전 총리 딸 "명품녀에서 친환경녀로 변신" #야오밍 #영상중국 #NBA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