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전보건공단 부산지역본부 제공]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안전보건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심재동)은 지난 9일 오후 경남동부지사 대강당에서 양산지청 관내 54개 PSM사업장을 대상으로 위험경보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화학사고 유발 가능성이 큰 위험징후를 파악하고 안전조치 여부를 확인해 개선토록 하기 위해 도입된 위험경보제의 확대 시행과 안전문화 확산 및 중대산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 한편 공단은 11일 부산지역본부관내, 13일 경남지사관내에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관련기사안전보건공단 부산지역본부, 무재해 인증 수여식 가져안전보건공단 부산지역본부, 무재해인증패 및 인증서 수여식 개최 #안전보건공단부산본부 #위험경보제 #화학사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