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자살기도자는 “경찰관의 도움이 필요 없으니 가라”며 경찰관에 대하여 거부감을 표현하고 있어 먼저 절박한 마음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옆에서 끈질기게 설득하여 이에 마음이 풀린 자살기도자가 답답하고 힘든 사연과 함께 “죄송하다”고 하면서 자살기도를 포기하였다.
인천장기파출소 최기정 경위ㆍ이기봉 순경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계양경찰서(서장 배상훈) 장기파출소에 근무하는 최기정 경위, 이기봉 순경은 지난 4일 오후5시20분경 서부경찰서 서곳지구대에서 발생한 자살기도자(25세, 남)를 공조요청 받아 휴대폰 위치추적 주변으로 신속 출동 면밀히 수색하여 조기 발견, 설득 후 가족에게 안전하게 인계하여 고귀한 생명을 구조한 사실을 뒤늦게 알려져 주의에 감동을 주고 있다.
특히, 자살기도자는 “경찰관의 도움이 필요 없으니 가라”며 경찰관에 대하여 거부감을 표현하고 있어 먼저 절박한 마음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옆에서 끈질기게 설득하여 이에 마음이 풀린 자살기도자가 답답하고 힘든 사연과 함께 “죄송하다”고 하면서 자살기도를 포기하였다.
또한 건설사와 근로자의 대화를 주선하여 체불임금을 해소하게 한 유공으로 정보과 장필순 경위가 표창을 받았다.
배상훈 서장은 “출동 경찰관의 끈질긴 설득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게돼 무척 다행이며, 인천계양경찰서 전 직원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자살기도자는 “경찰관의 도움이 필요 없으니 가라”며 경찰관에 대하여 거부감을 표현하고 있어 먼저 절박한 마음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옆에서 끈질기게 설득하여 이에 마음이 풀린 자살기도자가 답답하고 힘든 사연과 함께 “죄송하다”고 하면서 자살기도를 포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