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의 『스웨덴 바이킹 페스티벌』을 포방하여 스웨덴 사람들이 즐겨먹는 블루베리 미트볼, 그릴 바비큐, 바이킹스 씨푸드 팟과 산뜻한 베리류로 만든 샐러드와 디저트로 구성되어 스칸디스타일의 봄식탁을 한껏 느낄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이용가격은 평일(월~금요일) 런치 1만2,900원(샐러드 뷔페+바이킹스 와일드 BBQ제공)이고 평일디너 및 주말은 1만9,900원(샐러드 뷔페+바이킹스 와일드 BBQ+씨푸드 팟 제공)이다.
롯데백화점 인천점 김정철 식품팀장은 “스웨덴의 봄을 모티브로 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에게 색다른 맛을 경험할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